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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경을 가진 일행들이 한 곳으로 모여들고, 노스텔지아에선 페어리의 축제준비를 도우라는 황당한 명령이 내려오는데
안힐라스1기 캠페인의 시작부
페어리숲을 불태운 자들을 추적한 일행은 오크들의 소굴안으로 침투해들어간다.그곳에서 마주한 적은…
새로운 명령을 받고 프리포트로 잠입한 일행들.일행들은 그곳에서 노예거래의 어두운 단면을 목격하는데…
칼로 데 로씨를 만나고, 작전준비에 부산한 일행들.한편 페어리의 유통을 추적하던 일행은 위장한채 노예상인과 접촉하고 아스타틴은 그곳에서 구해낸 셀라나와 만나게 되는데…
아라와 아스타틴의 첫만남을 다룬 외전1편
아스타틴이 아라와 만나기전 아시타와 같이 보냈던 시간들
페어리 숲에서의 작전을 마치고 아라,랜돌프,아스타틴만의 록윌 정찰작전
일행의 행보는 최후에 최후를 다해가고, 마침내 칼로 데 로씨의 의뢰로 소개받은 로시오의 저택으로 엘프소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데
로시오의 저택에서 시작된 격렬한 전투.그리고 아라니아카의 과거를 자극하는 악몽속의 적
프리포트의 작전을 마무리하고 크레이들 요새에 대한 정찰을 명령받은 일행은, 정찰작전중 추락한 그리폰 기수와 조우한다
마침내 시작된 헤루모루 전투
격화된 헤루모루의 전화속에서 일행은 헤루모루의 후방을 노리는 거대한 마도공학의 산물인 굴착기를 발견하고 전투를 개시하는데-
천신만고끝에 헤루모루를 빠져나온 일행은 노스텔지아의 비공정 에스페란자에 필요한 부품확보와 실종된 요원의 수색명령을 받고 제국 비공정으로 침투하는데-
비공정안으로 돌입한 일행은 뜻밖의 적과 마주치는데-
비공정까지 탈취해서 개선하는 일행들. 하지만 뜻밖의 명령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고, 진실은 암운속에 잠긴다-
본격화된 하노버 전투 아라니아카는 작전중 그녀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충격적인 사건과 맞닥뜨리고… 제국군에게 포위된 위기의 순간 나타난 그것은-
하노버에서 탈출한 일행은 취조까지 당하는 모욕적인 상황에까지 처하며 복귀한것도 모자라 두개의 상반된 명령서를 받는다.계속되는 혼란과 모략속에 랜돌프는 목숨을 건 결심을 하고-
로멘나를 거쳐 해상으로 알프연방령에서 침투한 일행들.목적은 샤락함대의 조사
해상전투후 알쿠알론데로 돌아왔을때 아라는 의문의 편지를 받는데…
댓글
이렇게 한 군데에 모여있으니 좋네요!
역시 정리해둔 보람이 있네요